답변
2019-04-26안녕하세요. 하리님, 먼저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둘째 아이와 만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생명 탄생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지혈이 되지 않는 상황에 많은 걱정도 되셨을텐데, 분만실 선생님들 덕분에 두려움을 이겨내실 수 있었다는 말씀에 너무도 다행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또한 힘든 출산의 과정 속에서도 분만실 선생님을 잊지 않고, 칭찬의 말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복해진 가정 내 늘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