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9
최고관리자
늦은 나이에 결혼후 아내가 임신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읍니다 그런데 생전 처음이라 어떻케 해야 할지 잘 몰라서 당황스러워서 혼났읍니다. 그때 저희 부부에게 많은 힘이 되어드리고 친절하게 안내와 설명을 해주신 분이 계셨읍니다. 그분은 비로 지희영 수간호사님이셨읍니다.아무것도 모르고 힘들어하는 우리 부부를 안심시켜주시고 잘모르는 내용은 자세히 설명해주신 지희영 수간호사님 감사합니다.앞으로 남은 3개월도 많이 도와주십시요.정말 감사합니다
<최인님의 감사의 편지를 칭찬해주세요 게시판으로 옮겨드렸습니다.>
답변
2019-07-12안녕하세요. 최인님^^* 먼저 소중한 아이가 선물처럼 찾아온 소식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이렇게 기쁜 순간을 본원과 함께 하여 주시고, 그 과정에 힘이 되어 주신 지희영 수간호사를 잊지 않고, 칭찬의 말씀을 전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아이가 탄생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