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2020-06-11안녕하세요. 이보미님~ 출산하시고 조리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잊지 않고 칭찬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각 부서 직원들에게 칭찬글 보내드리겠습니다. 생명제일을 모토로,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치신 이보미님께 축하인사 전해드립니다. 어느 한부서도 환자분들을 대하실때 가족처럼 진심으로 대하자라는 모토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시나 더 좋게 봐주셔서~ 쉽지 않은 (24시간 상주하며 대학병원과 동일하게 근무) 여건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 분들이 힘이 날듯 합니다. 예쁜아기 건강하게 키우시고, 이보미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