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최고관리자
첫애때도 분당제일 여성병원에서 분만 했을때도 간호사님들께서 너무 잘해주시고 또 의사선생님께서도 너무 잘해주셔서 제가 너무 큰 감동과 위로를 받고 출산을 했습니다! 둘째 출산할때 집이 멀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분당 제일여성 병원을 선택했습니다 근데 분만 할때 진짜 역시나 잘 선택했다는 생각을 들게 하더라구요 간호사님께서 수많은 격려와 칭찬을 해주시면서 애기 낳을때 더 원동력이 되어서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또 사진도 부탁 드렸었는데 진짜 많은 사진을 찍어주셔서 사진에서도 그 감동이 여전히 진하게 느껴지네요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드리고 그때 분만 의사 선생님께도 감사의 인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와 행복 하게 살겠습니다!! (감사의 편지 옮겨드림)
답변
2022-01-19
안녕하세요~ 우현아님^^ 제주도,거제도,충청도에서도 숙박을 잡으시고, 막달에 넘어 오셔서, 분만하고 가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신데 우현아님도 멀리에서 믿고 찾아 주심에 저희가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의 감사 편지로인해 분만실 간호사,마취의 팀을 비롯하여 다같이 의샤의샤 더 열심히 안전한 분만을 최선을 다할 듯 합니다.
우현아님의 새 식구인 둘째까지 네 가족 모두에게 행복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