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2022-04-05지금 한창 아기 키우시느라 힘드실 텐데, 칭찬편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자도 많은 방이라 외래진료 보실 때도 고생하셨을 텐데 분만까지 잘 기다려주셔서 저희도 감사드리네요. 곧 100일의 기적을 앞두고 계신데, 미리 사랑스런 우리 아가 100일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환자를 대해주시는 황유진,백순주 선생님도 이글 읽고 보람찰듯 합니다. 한성식 박사님이야, 별명이 한바이쳐 이신지라 응급수술로 끼니도 자주 거르시는데 지치지 않으시고 산모 사랑이 여전하십니다. 강수현님 처럼 화이팅 응원주신 덕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