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2022-06-28
안녕하세요 정화님~ 16년에 첫째부터 둘째에 이어 셋째까지 본원과 이희종 부원장님을 믿고 함께 하여
기나긴 시간 동안 보내주신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지운 간호사님도 잊지 않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스럽게 작성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그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는 정화님의 가정,
그리고 세 아이 모두가 늘 축복 속에 자랄 수 본원 또한 늘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