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2022-09-15안녕하세요. 유리님~ 먼저 이희종 부원장님과 간호사분들에게 이렇게 가슴 깊이 따뜻한 말씀들을 전해주시고 감사의 편지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희종 부원장님의 담담하면서도 다정한 목소리와 츤데레 같은 모습으로 워낙에 팬분들이 많으셔서 대기가 항상 길었을 텐데 오랜 외래의 기다림과 먼 거리에서 본원까지 멀리 내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리님의 사랑스러운 아가의 탄생도 기쁨과 사랑으로 건강하게 분만할 수 있게 노력하고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