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31
염은*
1/10일 저녁- 분만실로 올라가는 길에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간호사님!
그게 인연 이었는지...
숨을 잘 쉬지 못해 정말 힘든 저였는데-
분만할때 함께 해주셨지요
신랑도 저도 간호사님이 분만실에서 호흡이며,
이래저래 도와주신 덕분에 자연분만 할 수 있었다며.
입원실에서 저희 부부 감사하고, 고맙다는 이야기를 계속 나누었답니다...
비록 이름도 여쭈어 보지 못해 모르지만,, 너무나 감사했다고 꼭 전하고 싶답니다...
답변
2017-01-31
안녕하세요, 염은지님 ^^
칭찬글 감사합니다~
늘 산모님들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