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9
송민*
김종옥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첫임신에 아무것도 모르고 어리버리한 저에게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편하게 대해주셔서 얼마나 마음이 놓이고 감사했는지 몰라요 ㅎㅎ
부득이하게 남편 직장때문에 이사가서 병원을 옮기게 되었지만 정말 너무너무 아쉽고 그렇네요 ㅠㅠ 그동안 넘 감사했구요!!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뵙고싶어요!!
넘넘 감사합니다!!!^^
답변
2017-08-10민영님, 김종옥 간호사님께 해주신 칭찬 정말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아마 민영님의 진심과 웃는 얼굴이 가진 해사함이 김종옥 간호사님께 전해졌던 것이 아닐까 싶어요. 앞으로도 웃는 일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행복을 기도드립니다. 늘 축복받는 삶과 아이들이 되실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