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2017-12-30안녕하세요 성재 산모님,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박용원 원장님의 "잘 크고 있어요"라는 한 마디가 참 좋으셨다는 말이 추운 겨울 마음을 너무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간호사님의 따뜻함과 친절함이 성재 산모님께 잘 전달된 것 같아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본원과 함께 해 주심에도 너무 감사를 드리며 이렇게 칭찬의 글까지 올려주신 것에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