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월 7일에 제왕절개로 건강한 딸을 출산하고, 203호에 머물다가 11일에 퇴원한 산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분들의 노고에 대해 새삼 깨닫게 되면서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10개월간 늘 상태를 지켜봐주시고, 아기를 받아주신 담당 과장님과 간호사선생님께는 따로 인사를 드릴 계획이라 퇴원 후 다시 인사드리기 힘든 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 >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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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4.12
작성자
조혜진
안녕하세요, 저는 4월 7일에 제왕절개로 건강한 딸을 출산하고, 203호에 머물다가 11일에 퇴원한 산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분들의 노고에 대해 새삼 깨닫게 되면서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10개월간 늘 상태를 지켜봐주시고, 아기를 받아주신 담당 과장님과 간호사선생님께는 따로 인사를 드릴 계획이라 퇴원 후 다시 인사드리기 힘든 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제왕절개 끝나고 나서 그 어떤것보다 물을 못마시고 통증이 있는게 힘들었는데 간호사 선생님들의 극진한 간호 아래 빠른 회복을 보일 수 있었습니다. 신랑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분비물이 나온 패드 교체부터,혈압, 체온체크 등 매 시간시간 마다 확인해주신 덕분에 빠른 회복을 보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기 용품이 필요할 때마다 모든 것을 신속하게 충족해주신 덕분에 첫 아이라 초보 엄마, 아빠인데도 모자동실 시간을 즐기며 시간을 점점 늘려갈 수 있었습니다. 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늘 웃으시면서 따뜻하게 대해주신 두 분의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인사 하고 싶습니다. 서순희 선생님과 오남경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따뜻함에 몸 뿐 아니라 마음도 치유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의료 처치를 해주실 때도 사무적인 느낌의 일, 꼭 해야 하는 의무적인 일이라는 것 보다, 진심으로 환자를 생각해서 해주신다는 느낌을 서순희 선생님과 오남경 선생님께서 봐주실 때마다 느꼈습니다. 사실 저도 많은 사람들과 대면하는 직업을 가진지라 그 누구보다도 사람을 응대한다는 것에 '진정성'이 들어가 있는지, 아닌지 잘 판단할 수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만, 두 선생님께서는 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아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함께 했던 신랑도 많은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전문적으로 간호해주시는 가운데, 특히 서순희 선생님과 오남경 선생님께서 들어오실 때마다 정말 잘 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역시 사람이 느끼는 진심과 진정성은 같은가봅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의료 처치 뿐 아니라 의료인에게 받은 진심과 정성이 더 많은 효능을 보인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 계기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복직을 하게 되면, 조금 더 진정성 있게 사람을 응대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서순희 선생님, 오남경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2병동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꼭 칭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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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혜진님. 이렇게 진심과 정성이 가득 담긴 장문의 칭찬글을 작성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한 문장씩 읽어내려갈 때마다 그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서순희·오남경 간호사님께 느끼셨던 '진정성'이 혜진님께 온전히 전달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고 감사하게 다가옵니다.♥ 이렇게 진심을 알아주시고, 세세히 기억해 주시는 것에 놀란 마음이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진심어리고 진정선 있는 마음으로 모든 환자분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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