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4 출산한 이보미 입니다. 내일 퇴원을 앞두고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 9/2 (일) 오후 8시 이후 분만대기실에 왔을 때 정말 멘탈붕괴상태였는데, 침착하게 응대해주시고 혈관찾기가 어려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고 아프지않게 혈관 찾아 링거 꽂아주신 간호사 두분께 꼭 감사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꼭 칭찬해 주세요. 2.9/4(화) 이틀에 걸친 유도분만 실패후 강력한 진통과 심리적으로 불안정 상태 >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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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9.07
작성자
이보미
안녕하세요 9/4 출산한 이보미 입니다. 내일 퇴원을 앞두고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 9/2 (일) 오후 8시 이후 분만대기실에 왔을 때 정말 멘탈붕괴상태였는데, 침착하게 응대해주시고 혈관찾기가 어려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고 아프지않게 혈관 찾아 링거 꽂아주신 간호사 두분께 꼭 감사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꼭 칭찬해 주세요. 2.9/4(화) 이틀에 걸친 유도분만 실패후 강력한 진통과 심리적으로 불안정 상태에서 제왕절개 결정하고09시 15분경 수술실로옮겼을 때 ,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공기로 와닿는 수술실 선생님들의 프로정신 덕분에 제가 안정하고 수술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극강의 두려운 감정이었는데, 마취담당 선생님께서 마취해주실 때, 심리적 안정감 갖을 수 있도록 가장 큰 도움 주셨어요.그리고 마취할 때 제 앞에서 저와 마주본 채 저 잡아주셨던 선생님의 도움도 컸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 덕분에 마취 잘되었고, 안정 할 수 있었습니다. 제왕절개 수술 시 수술집도 해주셨던 선생님들 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신생아실 홍경희.김연진 선생님 꼭 칭찬해주세요. 첫 출산이라, 아이Care방법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는데, 제왕절개 후 회복 중에 남편에게 상세히 설명해주셨던 홍경희 선생님 덕분에, 남편이 저 회복하는 동안 아이Care 척척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 모유수유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수술 2일차때 모유수유방법 여쭤봤을 때 친절하고 자세히 끝까지 설명해주신 김연진 선생님, 홍경희 선생님 두분 덕분에 퇴원 하루 전날 모유수유 성공하고 갑니다. 자꾸 전화드려 귀찮게 느껴졌을 수도 있었을 텐데, 한걸음에 달려와주시고, 늦으면 늦는다고 미리 양해 구하시고, 두분으로 부터 프로의식을 느꼈어요. 3층 신생아실과 4층 입원실을 멀티로 움직이시던데, 바쁨에도 불구하고, 가운탈의를 꼭 지켜서 하시는 모습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위생관리 철저히 하는 신생아실이구나 느꼈어요. 프로의식 가지고 일하시는 두분 꼭 칭찬해주세요. 4.신생아실 김샛별 선생님. 신생아실에서 가장 빛나는 김샛별 선생님! 산모이름으로 신생아 아기들 관리됨이도 불구하고 엄마가 부르는 아기들 태명을 기억하며 신생아실 아기들 태명 하나하나 기억하시는 모습에 , 본인 일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하시는 구나 느꼈습니다. 즐겁게 일하시는 만큼 아이들도 진심으로 예뻐해 주시는 게 마음으로 느껴졌어요. 모자동실때 신생아실가면 수많은 산모 면회객들 오고가서, 정신없고 힘드실 텐데도 불구하고 김샛별 선생님은 항상 웃으면서 맞이해주셨어요. 미소로 맞이해주시고 아이들 많이 예뻐해주신다는 느낌 받아서 입원해있는 동안 참 감사했습니다. 꼭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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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작성일

보미님 감사의 편지에 이어 정성이 가득 담긴 장문의 칭찬글을 전해주셔서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부서마다 직원들을 기억해주시고, 한 분 한 분에 대한 칭찬을 해주시니 보미님의 세심함과 따뜻함에 모든 의료진 및 직원들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보미님과 같이 많은 분들이 본원과 함께 하며 좋은 기억을 가득 안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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