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0
김희*
예진실 선생님들도, 이은성 담당 간호사 선생님도, 채혈실 선생님들, 원무과 선생님들까지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사람도 많이 대해야 하는 병원에서 모두 웃으면서 응대해주셔서 갈때마다 감사합니다^^
답변
2018-12-21안녕하세요. 희애님! 담당 선생님부터 원무과 선생님까지 각 부서의 직원들을 모두 기억하시고, 이렇게 칭찬의 말씀을 남겨주신 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희애님의 칭찬 글에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고 기쁨이 가득한 본원 내원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