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찬 선생님~ 딸, 딸, 아들.. 너무 감사합니다. > 감사의편지

선생님~ 진천에서 다니던 아기 엄마입니다.

2012년부터 첫째 시험관을 시작으로 둘째도 한번에 성공, 셋째도 한번에 성공해서 

셋째가 한달뒤면 출산예정일입니다~

2012년도에 처음 병원에 갔을때 너무 힘들었었는데.. 아이 둘 보면서 그때 힘들었던것 다 잊어버리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셋째라 진료때 남편도 안와본다고 하셨는데 기억나세요? ^^

8주된 초음파보시고 아들!! 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아이셋 너무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글구 선생님을 제외한 모든 간호사분, 접수처분들도 다 친절하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