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미소와 친절 진심으로 따뜻했습니다.
2016.11.29 김* 조회수 2,338
본문
출혈이 있어 별다른 생각없이 검사를 받고 자궁경부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조직을 조금 떼서 검사를하니 지금 상태로 계속 두면 암으로 발전할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의료쪽은 무지한저는 겁부터 났습니다.
제몸 하나 돌보지 않은 제스스로를 책망했습니다.
한 일주일간은 멍하고 걱정만가득히 보냈습니다.
방문할때마다 친절한미소와 안심되는말로 진심으로 말해주시는 모습에
안심할수 있었습니다.
요즘 전 회사동료들에게 제일여성병원 정말 너무좋다고 얘기하고 다닙니다.
암이될수있다는 사실만 전달 받았다면 전너무너무 두려워수술당일도 덜덜 떨었을거같습니다
신뢰와 믿음을 보여주신 안미정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보고싶어 자주 들르겠습니다.♡
최고관리자
2016-11-29
안녕하십니까, 김진님 ^^
안미정 과장님 늘 친절한 미소, 상냥하셔서 인기가 많으시답니다.
안미정 과장님 향한 감사의 편지 잘 전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