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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편지

    명품진료 이은성과장님께

    이은성 선생님 2011.08.12 똘똘이엄* 조회수 5,024

    똘똘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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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가 가득한 이은성 과장님께...

    과장님 이선화산모입니다. 과장님께 고마움과 감사를 전하고자 편지를 보냅니다.

    저는 어떤 일에 있어서나 생활속에서 무엇인가 결정을 할 때 알아보고, 깊이 생각하고, 선택하는.... 한마디로 말해 다소 까다로운 편입니다. 그래서 평가기준도 매우 높게 잡지요!

    병원을 선택할 때도 그러했지만, 병원을 결정하고는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났지요! 그분은 바로 이은성 과장님^^

     

    저는 지금 학교에서 교사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중환자실과 내과병동에서 4년정도 근무를 하다 다시 공부를 해서 교사가 되었지요! 때문에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이 어떻게 진료를 하는지 환자를 어떻게 대하는지는 너무도 쉽게 제 눈에 들어오기에 좋은 분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저는 성격이 부당하거나 적절한 대우를 받지 못하면 요구를 하고 그에 대해 시정을 해야 하며, 고마운 경우에는 반드시 보답을 하는 성격임을 잘 알기에 병원을 다니면서 화나는 일이 없었으면 했습니다 ^^;;

     

    처음에 과장님도 역시 제 관찰대상이었죠 ^^;;

    얼마나 환자를 잘 보실지! 얼마나 환자에 관심이 있을지! 환자의 호소를 잘 귀담아 들을지 등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어~~~ 이상하다 다르다. 내가 생각한거랑 다르다.... 조금 더 봐야겠다......

    바쁜 일상에서 형식적으로 환자를 보는 짧은 외래진료시간에 환자와 교류를 하지 않는 의사들을 생각했었지만 과장님은 달랐습니다. 항시 일상적인 인사를 먼저 해주셨습니다. 바쁜 외래진료시간에 그 여유는 쉽게 나오는 것이 아님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저는 속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오시는 길 힘드셨죠! ” 라는 인사말 외래진료시간이 짧기에 담당의사 선생님과 긴 이야기를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 작은 배려와 인사말은 참 오랜 시간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믿음과 신뢰가 생겨나기 충분했습니다. 또한 제가 지난 진료 때 (한달전) 했던 호소를 기억하시고 꼭 체크해주십니다. 환자에 대한 관심과 귀 기울임이 없다면 불가능하겠죠! 작은 물음에도 항시 친절하고 자세하게 답해주시는 과장님의 모습을 통해 믿음과 신뢰가 싹트면서 저희 아이를 안심하고 과장님께 부탁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일은 순간순간 너무 많았지만 하나 하나 다 말하기 어렵기에 한마디로 과장님의 진료를 말한다면 이은성 과장님의 진료는 명품진료입니다. ^^

    과장님 진료를 받을 때마다 매번 감동했습니다.

    실력+신뢰+성실+배려+공감 = 감동 = 명품진료

    간호학과 교육학, 상담학을 공부한 좀 까다로운 제가 강력하게 말할 수 있는 명품진료입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정말 멋진 의사선생님이세요!

    과장님을 보면서 늘 속으로 생각했던게 있었습니다.

    지금은 교육자의 길을 가고 있어서 인지 또 엄가가 될 몸이어서인지 과장님을 보면서 도대체 어떤 부모님 아래에서 자라면 저리도 바르고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입원기간동안 과장님을 보면서 우리 아이 태교를 했습니다. 아가야 이은성과장님처럼 신뢰롭고 성실하며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야한다라고 중얼중얼했었지요 ㅋㅋ

    과장님 힘든 입원기간동안 아이에 대한 걱정에서 생격난 불안감도 과장님이 보여주신 신뢰롭고 진심어린 보살핌으로 다 잊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이 시대에 따뜻한 의사선생님을 만났다는 사실 만으로도 저는 좋았습니다.

    마지막 저희 똘똘이(태명)이 이 세상 나올 때까지 함께 해주세요!

    과장님이 우리 똘똘이가 세상에 나오는 걸 함께 해주신다면 저와 우리 아기는 정말 든든할 것 같아요! 10월 28일 그 날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 똘똘이도 과장님이 참 좋다고 저에게 말해요 ^^

    정말 감사합니다. 글로는 감사의 마음을 다 전하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관리자

    2011-09-01

    안녕하세요. 똘똘이엄마님^^ 같은 직종 종사자분께서 칭찬해주시니 이은성 과장님의 진료가 더 가치있어 보입니다.^^ 조용조용 항상 웃으시며 진료하시는 이은성 과장님도 보람차실듯합니다. 근 한달정도 남은 임신기간동안 예쁜태교하시고 순산하시길 기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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