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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종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2017.04.28
작성자
하효진
조회수
790

본문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 인사를 드릴수 있어서 제가 감사합니다^^

 

12년도에 첫째를 이희종 선생님께 출산하고,

멀리 이사를 가는바람에 둘째를 임신했을 초기에는 다른 병원에 다니다가..

남편 직장 이직으로 다시 선생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첫째 아이의 임신,출산 과정을 겪으면서 너무 든든하고 좋은 기억이 많아서

둘째도 꼭 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싶었는데.. 

제 바램처럼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o^

 

둘째의 출산 예정이 임박했는데도 전혀 기별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던 중에..

갑자기 열이 39도 넘게 오르고, 숨을 쉬기도 힘들게 등과 갈비뼈 쪽에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고통에 새벽 3시에 병원을 찾았어요~

신우신염일것이라는 말을 들었고,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첫째처럼 자연분만을 하고 싶었는데..

우선 몸이 너무 아프니 아무 생각도 안나도 그냥 살려달라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숨을 쉬는 것도 힘들고, 앉아 있는 것도 누워 있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도 수술을 선택해야 하는지~  더 버텨야 하는지~ 머리속이 복잡했습니다. 

 

아침 9시 이희종 선생님 출근하시자마자 진료를 받았습니다.

진료하시고는 너무 단호하고 분명하게.. 유도 분만이 현명할 것 같다는 판단을 하셨습니다.

선생님을 신뢰하는 부분이 많아서 더 이상 고민할 것도 없이 선생님의 판단에 따랐고..

분만실로 내려간지 3시간 정도 되어서 자연분만으로 둘째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생각을 되집어 볼수록.. 선생님의 빠르고 정확한 판단과 결단력!!

그 덕분에 둘째를 건강히 출산하고, 저의 몸을 추스르기에도 훨씬 수월했습니다.

생각해 보지도 않았던 신우염이라는 상황에 남편과 저는 당황하고만 있었는데..

선생님의 표정과 말투에서 "다 괜찮은 상황이고~, 큰 문제가 아니다~"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고, 그런 신뢰가 분만 과정에도 분명히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낳은 것이 축복인데..

선생님 덕분에 복덩이를 복있게 출산해서 그 후에 모든 일들이 원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셋째 계획은 없지만... 많약에~~

출산을 한다고 하더라고 저는 또!! 분당병원 이희종 선생님을 찾을 겁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효진 산모님~^^
새벽부터 너무 고생하셨네요.많이 걱정되 되셨겠구요.
다행히 이희종 선생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둘째도 무사히 자연분만으로 출산하셔서 너무 기쁩니다!
첫째도 둘째도 선생님이 받아주셨다니~이거 너무나도 저희 병원과 인연인걸요?^^
많이 아프신와중에도 아기 낳느냐 너무나 고생하셨어요.예쁜 아이 보시면서 즐거움 찾으시길~^^
이희종 선생님꼐 이 기쁜 소식 전달해 드리겠습니다~셋째도 꼭 이희종 쌤님으로!!^^
따스한 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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