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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미정선생님♥

작성일
2017.08.09
작성자
최보영
조회수
258

본문

안녕하세요 안미정선생님! 이젠 진짜 라희엄마가 됐어용 ㅎㅎ 처음에 안미정선생님을 만난건 작년 겨울이었어요 12주 전후였던거같은데 추운날 출근하려고 사람많고 히터 빵빵한 광역버스타고가다가 쓰러지는바람에 신랑이랑 눈물을 흩뿌리며 ㅋㅋ 병원으로가서 선생님을 처음 뵙게 되었어요^^ 그때 진짜 지금생각해도 너무 놀랐는데 저희를 다독여주시고 아기는 괜찮다고 다정한 말로 달래주셔서 저희는 첫눈에 선생님한테 반했답니다?ㅎㅎ 항상 갈때마다 환하게 웃으시며 말씀을 너무 이쁘게하셔서 갈때마다 신랑이랑 선생님이 말씀을 조곤조곤 기분좋게 얘기해주신다고 얘기하고 했었어요 ㅎㅎ그래서 매번 갈때마다 아기가 잘 있나 걱정했던 맘이 사라졌답니당 ㅎㅎ 그리고 5월달엔 조산기로 잠깐 입원하긴했지만 선생님이 용기를 많이주셔서 잘 이겨냈어요 항상 라희엄마라고 불러주시구 (그땐 누가 그렇게 불러주는게 첨이라 쑥스럽기도했는데 좋았어요^^) 초음파볼때도 라희야~ 라고 불러주시면서 다리도 길다구 칭찬해주셨는데 낳고보니까 진짜 길어요!!ㅎㅎ 뿌듯하네요!!ㅋㅋㅋ 마지막진료때 선생님도 라희빨리 보고싶다고 하신게 생각나요~ 결국 라희 잘 낳고나니 후련하기도하고 선생님못본다니 서운하기두해요 ㅎㅎㅎ 둘째때 또 보자고 하셨지만 선생님은 뵙고싶지만 둘째는 아직 힘들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담주에 진료있어서 잠깐 뵙겠지만 더운 여름 잘 보내시구 항상 건강하세요 라희낳을때까지 이쁜말과 항상 다정하게 진료해주셔서 진짜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이제는 예쁜 라희의 엄마가 되신 예쁜 보영님! 첫 아이를 맞이하신 걸 정말 축하드려요. 이 편지는 안미정 선생님께 무사히 전달해드렸습니다. '라희 엄마'라는 호칭이 얼마나 새롭게 다가왔을지, 라희를 만났을 때 얼마나 감격스러우셨을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벅참일 거라고 생각해요. 편지를 읽으니 얼마나 사랑스러운 가족이 되실 지 저까지 기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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