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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성식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2017.09.29
작성자
우지명
조회수
329

본문

저는 지난 2015년에 4개월된 둘째를 자궁근력무력증으로 조산을 하고 2년뒤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너무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또 잃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때문에 두려웠습니다. 저는 본원에서 1시간정도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데 그때당시 저희 동네 산부인과들에서 의료과실로 산모,태아도 사망하는 사고들이 빈번한지라 메스컴도 오르락내리락하던때라 더불안했습니다. 남편과 저는 기도하였고 멀지만 경험과 실력좋기로 소문나신 한성식박사님이 근무하시는 분당제일병원에 다니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첫진료날, 병원곳곳에 붙어있는 성경말씀을 읽고 마음이 참 평안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히스토리를 들으신 한박사님은 "산모야~그동안 맘고생많았다..내가 열심히 도와서 아기지켜줄께~그러니 걱정말고 우리 힘내보자 ~"하시고 위로해주시는데 그때 박사님의 따뜻한위로와 격려의 말씀이 둘째를 잃어 2년간 슬픔과 상처로 괴로웠던 제마음의 응어리가 녹아내리는거 같았습니다. 그이후 16주 맥도널드수술도 하고 9개월간의 임신유지기간동안 알수없는 자궁수축과 저혈당쇼크로 입퇴원을 자주했었는데 남편이 있을땐 본원으로 달려올수 있었지만 남편이 없어 이동할수가 없을때는 할수없이 근처 대학병원으로 입원하곤했습니다. 그때 의료진들도 맥수술 어디서 하셨냐며 막달까지 자궁경부길이가 3cm이상이면 안정하셔도 된다하시며 이미 한박사님명성을 알고계시는 의료진을 만나거나 한성식박사님의 실력을 인정하실때마다 하나님이 우리 딱풀이를 살려주실려고 분당병원을 알게하시고 한박사님을 만나게 하였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감사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성식박사님덕분에 지난 9월27일 37주 3.2kg의 건강한 왕자님을 만나게 되었고 10월1일 퇴원을 합니다. 한성식박사님~그동안 아버지같은 친근한 말투와 따뜻함으로 진료해주셔서 감사하고 저희 첫째아들을 진료때마다 꼭안아주시며 사탕선물로 형아되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성식박사님방에 초음파실간호사님~예전에는 초음파실만 가면 어색하고 부끄러웠는데 선생님께서 항상 편안하고 상냥하게 맞아주셔서 그런지 평안하게 진료를 볼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성식박사님진료실 담당간호사님~ 수없이 전화해서 이것저것 질문도 많았는데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211호 담당간호사이신 김미영간호사님과 오남경간호사님 보호자가 할일이 없을 정도로 너무나 친절하고 따뜻하게 간호해주시고 부지런히 챙겨주셔서 친정에서 몸푸는거 같았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카페에도 병원 칭찬과 홍보많이 하고 있습니다ㅋㅋ 본병원에서 곧 출산하는 저희 친언니도 잘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희언니는 첫째도 본병원서 인공수정으로 낳고 둘째는 자연임신되여 또 본병원에서 낳을 예정입니다. 돌아보면 저희 자매의 어려운 고비마다 함께 해준 분당제일병원이 참 축복의 통로인 병원인거 같습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지명님, 건강하고 멋진 딱풀이를 만나신 걸 너무도 축복드리고, 잘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박사님 또한 딱풀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시간들 그리고 지명님과 가족분들이 함께 노력한 시간들이 너무도 고귀한 만남을 할 수 있게 해준 것 같아서 더욱 더 감사드리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또한 이렇게 좋은 말씀들을 가득 담아 해주셔서 얼마나 큰 감동을 받은지 모릅니다. 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마음을 다해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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