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내 선생님 조하요~
2017.09.29 라엘* 조회수 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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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출산하고 한동안 정신없이 보내다
담당샘이 문뜩 생각나 감사의 편지를 쓰네요.
무더운 여름날의 출산이라
엄청 걱정했는데
김시내 선생님의 응원과 믿음으로
건강한 아이를 3시간만에 출산했어요^^
막달까지 입덧하고
잘 먹지를 못해서
아이가 작게 태어났지만
선생님께서
팔다리가 긴 미인이라고 칭찬도 해주시고
항상 미소와 소탈함으로 맞아주셔서
열달 동안 잘 지낼 수 있었네요.
선생님~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김시내 선생님 조하♡♡
분당제일여성병원 조하♡♡~우블리버젼ㅋ
최고관리자
2017-09-30안녕하세요 라엘맘님~ 써주신 감사한 편지에서 센스가 가득 느껴집니다, 건강하게 출산을 마치셔서 너무도 감사드리며 막달까지 고생하시면서 귀여운 아이를 순산하신 것을 축하드려요. 저희 분당제일여성병원도 함께 해주신 마음에 너무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라엘맘님 조하~♡화목하고 늘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