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애과장님 감사해요♡ > 감사의편지

안녕하세요 장지애 과장님 ㅎㅎ 과장님께 진료받고 있는 윤☆연 산모입니당ㅎㅎ 이름 다 밝히면 너무 부끄러워 질거 같아서 ㅎㅎ 가운데는 ☆로 표시할께용 ㅎㅎ 저는 결혼하구 3년동안 수원에서 살면서 당연히 신랑 회사 사람들 와이프들이 많이 출산하는 수원에 있는 큰 병원 두군데를 생각해두고 다닐 생각이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막상 아기가 생기구 나니 이리저리 산부인과 선택이 고민이 되더라구여 ㅎㅎ 그래서 검색검색하고 알아보다가 한동업 교수님이 계신 분당제일여성병원을 알게 되었고 교회 언니들의 강력한 추천(?)으로 분당제일 여성병원으로 아가가지구 첫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그리구 첫진료를 받구 몇번더 진료를 장지애 과장님께 받았는데.... 뭔가 모를 따뜻함과 다정함에 그리구 과장님두 두 아이의 엄마라는 얘기에 더더더 마음이 끌렸습니다 ㅎㅎ 그리구 저희 신랑이 항상 갈때마다 질문도 많은데 항상 친절하게 다 얘기해 주시는 모습에 또 감동 ㅜㅜ~~~ 이젠 저희 신랑은 장지애 과장님 팬이 되엇어요 ㅎㅎ너무 동안이신데 찾아보니 실력두 있으신 분이라면서 ㅎㅎ 역시 좋은 병원에 계신 선생님들은 다 실력파 선생님들만 계신거 같아요 ㅎㅎ 병원선택두 너무 맘에 들고 장지애 과장님께 진료 받으면서 벌써 32주가 된 제 모습을 보며 신기하기도 합니다 ㅎㅎ 과장님께서 너무너무 친절하구 아기두 너무 귀엽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ㅎㅎ 이제는 제 주변 아기가진 언니들에게 장지애 과장님 완전 강추강추하구 잇어용 ㅎㅎ 둘째 셋째(?)도 저희 부부는 장지애 과장님께 진료 받자고 얘기 했답니다 ㅎㅎ 수원부터 분당까지 거리는 있지만 병원 선택과 운명처럼 만난 장지애 선생님과 담당 간호사 언니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 ㅎㅎ 거리가 무디게 느껴질정도로 친절하시구 간호사 언니두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산부인과 아기보러 갈때마다 너무 기분 좋네용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