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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편지

제목

이은성 과장님과 분만실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작성일
2017.11.03
작성자
박성연
조회수
207

본문

이은성 과장님은 아가씨때 첫 진료로 인연이 시작됐어요. 그때 처음으로 산부인과를 가게 됐는데 이은성 과장님께서 차분히 진료를 봐주셔서 편안했던 기억이 남아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둘째 출산을 위해 병원을 옮기면서 고민안하고 이은성 과장님께 그대로 진료를 봤네요. 역시나 예전이나 지금이나 친절하고 편안하게 진료 봐주시는 과장님 덕에 불안 없이 진료를 봤네요. 그리고 출산할 때도 과장님과 담당 간호사님, 그리고 분만실 선생님들 모두 잘 한다며, 제가 긴장할까봐 이것저것 말도 걸어주셨죠. 또 진통이 오고 힘을 줄때 잘한다, 잘 하고 있다, 라며 제가 끝까지 편안하게 출산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첫째 때 내골반이 아기에 비해 좁아서 찢어졌었는데, 둘째는 첫째보다 커서 또 그럴까 걱정했는데 그런거 없이 금방 순산했네요. 아기 아빠가 멀리 있어서 출산 할때 못 와봤는데 그 빈자리를 못 느끼게끔 분만실 선생님들이 말 걸어주시고, 다독여주셨어요. 덕분에 행복한 분만을 했습니다. 거기다 용감하게 무통 없이 진행한 분만이라 힘들다면 힘들었지만 나름 값진 출산 과정을 겪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마 선생님들이 아니었으면 못 한다고 포기해버렸을지도 모를 그 과정을 즐겁고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성연님!^^ 오랜 시간 동안 분당제일여성병원과 인연을 이어와 주시고, 소중한 둘째 아기의 탄생까지 믿고 함께 해주심에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은성과장님의 친절함과 차분함 또한 너무도 잘 전달이 된 것 같아 다행이에요. 둘째 순산을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리며, 편안하게 끝까지 함께 해 주셨다는 마지막 한 마디가 더욱 따뜻합니다. 다시 한 번 이렇게 소중한 편지를 전해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가정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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