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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식후 배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시던 백은찬 선생님.

작성일
2011.03.15
작성자
Connie
조회수
5,478

본문

저는 타 병원에서 3번의 유산과 한번의 자궁외임신등으로

나팔관까지 제거, 모든 치료를 포기하고 쉬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우연히 분당 제일병원의 면역글로블린 주사가 유산 방지에 좋다는

기사를 보고

2년만에 다시 도전, 이번에 첫 시험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도 많고 자가면역 이상임에도 초진부터 늘 희망찬 말씀만 해주셔서

용기를 내서 이번에 첫 시험관을 도전하게 되었지요.

 

시험관....뭐든 처음이라 불안하고 긴장하고.

많은 주사를 맞고 난자 채취를 하고

배양하고

그러다 드디어 이식의 날.

 

마음 비우고 편한한 마음으로 간다고 가족들에게 이야기 했어도

얼마나 긴장을 했었는지 잠순이인 제가 그 전날밤 잠을 다 설쳤다지요.

이식 기다리면서 화장실만 4번을 갈 정도로 긴장했어요.

 

이식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지만

그래도 긴장으로 온몸에 힘을 주고 있었어요.

 

10여분후 이식이 잘 끝났습니다..라고 백선생님께서 말씀해주히더라구요.

그래서 감사합니다...하려고 하는데

선생님께서 한손을 제 배에 얹으시고 기도해주셨습니다.

 

" 오늘 ***님의 착상이 튼튼하게 잘 되서

***님도 꼭 엄마가 될수 있게 기도합니다. "

 

제가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고 감동으로 귀까지 잘 안들렸지만

이런 느낌의 기도였어요. 그리고 따스한 목소리로 아멘까지.

 

저도 모르게 긴장이 다 풀리면서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나왔답니다.

 

좋은 결과 나와서 선생님의 웃는 얼굴 다시 보고 싶었지만

이번 첫 시험관은 실패했어요.

 

그렇지만 전 선생님의 따스한 체온과

따스한 기도를 떠올리면서

 

재도전의 마음을 굳혔답니다.

 

백은찬 선생님도 간호사분도.

그리고 첫 전화 불임상담전화에서

무려 40분간 저랑 상담해주시고 결국 절 병원으로 이끌어주신 최성림 간호사님도

모두 제게 다시 힘을 주신 분들입니다.

 

꼭 성공해서 제가 받을 꽃다발 모두에게 돌리고 싶습니다.

 

백은찬 선생님.간호사님들..

열심히 3개월간 다시 몸만들어서

초록의 5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집니다. 감사의 편지글 감사드립니다.^^
성공하셔서 좋은 소식 또 들려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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