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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채용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2017.11.11
작성자
민지숙
조회수
57

본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제 자연분만 후 오늘 퇴원하는 민지숙 산모입니다. 백은찬 선생님으로부터 선생님께로 옮길 때 믿음있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었어요. 처음 선생님을 뵜을 때 부터 항상 웃으면서 대해 주시고 바쁘신 와중에도 꼼꼼히 진료를 봐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었어요. 두려움이 많은 성격이라 가끔은 아무것도 아닌걸로 걱정할때도 그게 정상이라며 꼼꼼히 살펴주셨습니다. 자연분만 하는 날... 상상하지도 못한 분만의 고통에 허우적대고 있는데 어렴풋이 선생님이 보였어요. 목소리 만으로도 안심이 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분만할 때 장갑끼시는 모습이 멋있으시다고 신랑이 저한테 한껏 자랑하듯 이야기 하기도 했어요. 선생님 용기가 부족한 산모에게 친절하면서도 꼼꼼하게 대해주시고 봐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멋지세요. 부드럽고 섬세하시고 진짜 능력자이신 것 같다고 느낀 분만타임이었습니다. 수술해 달라고 애원하는 저에게 끝까지 용기주셔서 우리 아기를 자연분만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솔직히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할 것 같아요 하지만 다 해 놓고 수술하고 싶어하던 저를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멋지시고 통쾌하시고 아름다우신 모습 언제까지나 간직하시고 건강하시길 꼭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두 편의 편지를 전해주심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채용화 선생님께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계신 지숙님을 만나게 되어 즐겁고 행복하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끝까지 용기 있는 모습으로 출산하신 것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지음이 또한 이렇게 용기 있고, 멋진 엄마와 함께 하여 더욱 용기 가득하고 예쁜 아이로 자라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스러운 지음이를 만나게 된 것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가정에 늘 평안이 함께 하시고, 즐거움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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