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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희정 선생님, 백은찬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2017.11.16
작성자
민보라
조회수
191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 주, 제왕절개 수술을 앞두고 있는 산모입니다.

 

난임과에서 별탈 없이 졸업하고, 정희정 선생님께 처음 진료 본 날이 생각납니다.

많은 선생님들 중, 믿고 의지했던 백원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분이기도 했고,

스타일이 너무나 세련되시고 쿨해보이셔서 딱 제 스타일이다 처음부터 생각했답니다.

 

쿨하다고 해서 세심함이 없으시냐, 아니요 그렇지 않으세요.

저는 성격이 이것저것 잘 여쭤보고 하는 환자인데

정말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모션도 취해가면서 얘기 해주시는데 얼마나 잘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는지 모르실 꺼에요.

그래서 산과로 옮기고 난 후,

한번도 저와 뱃속의 아기에 대해 고민하거나 걱정하지 않았답니다.

 

신랑과 항상 같이 진료를 보는 중인데

신랑도 이해가 쏙쏙 되고, 설명 너무 잘해주셔서 남편들 이해시키는데 좋은 선생님 같다고 하더라고요.

 

쿨함 + 솔직함..

모든 선생님 들이 그러신지는 모르겠지만 정희정 선생님의 솔직함이 저와 신랑의 마음을

더 편안하게 만들어 주셨던 것 같아요.

 

저는 오늘 37주 산모이고, 다음주 38주에 제왕절개를 앞두고 있답니다.

제왕절개 얘기를 들었을때도 선생님을 믿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전문가이신데 전문가를 따르는게 맞다고 저희부부는 생각했고,

저와 아기의 안전을 제일로 두신걸 알기에 믿고 바로 따르기로 했답니다.

1%의 지체함도 없이, 선생님이 하자고 하시는데로 따르겠다 대답했습니다.

마음도 한결 편하고, 이제 만날 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다음주 월요일 진료 한번 더 보고, 목요일 제왕을 통해 아기 만나면 정신 없을 것 같아

이렇게 미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희정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귀하게 얻은 아들, 곧 만나게 되는 설레임에 들떠있는 초산 예비맘, 예비빠..

이렇게나마 인사드려요.^^

오늘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중..

내가 있을때 당연히 수술하고 낳아야지.. 하시는데

저와 아이의 탄생을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이 정희정 선생님이셔서 정말 다행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희정 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둘째때도 잘 부탁드려요~^^

 

분당제일여성병원에는 제가 감사드릴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약 10개월 전, 3년 동안 아기 소식이 없어 타 메이저 병원에서 시험관 시술을 하고  실패한 후,

분당제일로 옮기면서 바로 뱃속의 아이를 만났답니다.

 

이 때, 백은찬 원장님께 시술 받았고 귀하고 귀한 첫 아들을 뱃속에 품을 수 있었습니다.

백은찬 원장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매번 병원에서 뵐 때 마다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 담아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백원장님에 대해 잘은 몰랐떤 때,

울먹이며 상담 갔던 날, 제 손잡고 절 안아주시며 한시간 넘게 도닥여주시며 상담해주셨던

김미순 선생님..

손주은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시험관 상담실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백원장님에 대한 신뢰, 믿음,, 병원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져 출산일까지 온 것 같아요.

 

피검 전 날, 주사 맞으러 갔을 때

손주은 선생님이 기운이 좋다,, 잘 될 것 같다라는 말씀 한마디가 아직까지 마음에 남습니다.

오늘.. 배에 손을 대고 잘 태어나라고 말씀해주신 손샘~~

다음주 건강하게 순산할 것 같아요^^

 

안계시지만 백원장님 담당간호사셨던 김소희 선생님께도 감사인사 꼭 드리고 싶어요.

 

항상 피 뽑을 때도 따끔~ 말씀 하시지만 하~나도 안아프게 피뽑아주시는

채혈실 선생님들도 감사드리고..

병원에 감사드릴 분들이 너무 많아 일일이 나열하기 힘드네요.

 

귀하게 얻은 첫 아들..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기도하면서

곧고 바른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선생님들~~둘째 도 잘 부탁드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보라산모님. 이렇게 장문으로 감사의 편지를 남겨주심에 뭐라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말씀해주신 본원의 의료진 한 분 한 분께서도 아마 보라님에게 똑같이 좋은 기운을 받고, 끝까지 믿고 함께 해주신 마음에 감사함을 느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렇게 세심하고, 다정한 어머니를 만나게 될 보라님의 아들이 너무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전해주신 마음처럼 멋지고 건강한 아이, 곧고 바른 아이로 자라날 거라고 생각하며, 순산하시기를-늘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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