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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민혜과장님의따뜻한손길 ^^

작성일
2017.12.23
작성자
이진이
조회수
485

본문

12월18일이 출산예정이었던 산모입니다 

그런데 아기는 제 뱃속이 좋은지 아직 깜깜무소식이네요 ㅋㅋㅋ

몇일 전 태동이 굉장히 심한 우리 아가가 어쩐일인지 아무런 반응도 없고

아이 아빠가 태명을 부르면 바로 반응을 하는데 그런반응도 없길래 갑자기 겁이 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로 병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가기전 아이의 태동이 없어 걱정되 병원에 갈거라는 전화를 미리 해둬서 인지

제가 도착하자마자 담당 간호사선생님과 담당주치의 선생님이 저의 진료를 바로 봐주셨고

초음파를 보는데 저희 걱정과 달리 심장도 잘 뛰고 평소대로 뱃속에서 잘 놀고 있다는 선생님의 말을 듣는데  잘 있어준 아기한테 고마워서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ㅜㅜ

그걸 보신 선생님이 저를 위로 해주시며 제 손을 잡아 주시고 휴지까지 건네 주시는데 또 그게 어찌나 감사하던지 그때부터 눈물이 터져 버렸네요 ㅜㅜ

초음파를 보고 태동 검사를 한 후 상담실에 들어가 상담을 받는데

예정일이  지난 저에게 언제든 아기가 나와도 좋으니 혹시나 주말까지 아이가 소식이 없으면

유도분만을 하자고 권하셨고, 촉진제가 안좋다는 소릴 하도 해대는 친구때문에 전 유도분만은 하기 싫었고 또 그렇게 인위적으로 아이가 나오게 하는게 아이한테 스트레스를 줄 거 같아 미안한 마음에 꺼려 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선생님은 제가 불안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설명해주시고 설득해주시는데 그게 또 감사해서 눈물이 났네요 ㅜㅜ

제가 참 씩씩하지만 요상하게 눈물이 많은 편인데다가 임신하고나서 호르몬의 노예가 되어 그렇게 눈물을 자주 흘리는데 선생님 앞에서 눈물까지 보이니 창피 하긴 했지만

따뜻하게 위로 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셔서 창피함 보단 감사함이 넘 컸어요 ~

그리고 마지막엔 손을 내밀어 주시는데 그런 과장님을 보는데 그렇게 예뻐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천사인줄 ㅋㅋㅋ)

이번 주말 잘 보내고 26일 유도분만 하기로 했는데 , 최민혜과장님과 분만실 선생님들을 믿고 잘 따라서 꼭 순산을 해보려구요 !!!

 

전 작년 7월에 최민혜 과장님을 처음 만나 난임진료를 받고 난임진료하면서 아이가 바로 생기지 않아  9개월차 인공수정을 하게 되었고 한번에 되기 어럽다던 인공수정이 한번에  잘되서 지금의 아기를 품고 있습니다 ~

최민혜 과장님은 매 진료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설명 해주시고 마음 편하게 말씀 해주시고 임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심어 주셔서 임신준비하면서 큰 도움이 되었고 그래서 임신이 되어서도 산과 선생님으로 변경하지 않고 계속해서 최민혜과장님께 진료를 받게 되었네여~

언제나 진료가 끝나서 일어설때쯤  선생님은 항상 밝은 미소로 "진이씨 수고해요~" 라고 해주시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그 마지막 인사가 인상깊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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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진이님.  한 자 한 자 마음이 가득 담긴 편지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민혜 과장님의 따뜻함과 긍정적인 기운이 진이님에게 잘 전달되어 힘이 될 수 있었음에 본원 의료진 및 직원들 모두 오히려 기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곧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이를 품에 안게 되실 진이님의 가정이 더욱 즐겁고 따뜻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남은 한 해, 다가올 새해 모두 축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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