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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리스마와 자상함을 겸비한 정철완 선생님께

작성일
2018.01.26
작성자
이한나
조회수
209

본문

2017년 11월 3일 정철완 선생님께 복강경 내시경 수술을 받았던 환자입니다 남들보다 수술시간도 길었던만큼 회복시간도 오래 걸렸고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독감에 걸리는 바람에 독감바라지 해주느라 감사의 편지가 늦어졌습니다 수술 받기전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하루 전 입원하였고 수술 후 열이 떨어지지 않아 하루 더 입원하여 총 4박5일간 입원했었던 환자입니다 간단한 혹 제거 수술이라고만 생각하고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후 난데없이 좌측 나팔관을 제거했다는 소리와 1시간 정도면 끝날것 같던 수술을 3시간이나 했었다는 소리를 듣고 몹시 놀라고 당황스러웠습니다 남편은 수술실에서 나팔관을 왜 제거해야 하는지 이유를 들었다고는 하는데 설명하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저는 속으로 내 나팔관 필요없이 제거한 거 아니야? 라는 의구심이 살짝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진찰실에서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수술장면 사진들을 보면서 비로서 모든 의심들이 사라졌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먼저 장에 떡 하니 들러붙어 있던 제 자궁을 떼어주셨고 자궁윗쪽의 뜯긴 부분을 피가 나지 않도록 꼼꼼히 꿰매 주셨습니다 그 사진을 보시며 '이건 제왕절개 수술 환자에게서 흔히 일어나는 자궁유착이라며 큰병은 아니니 안심하라' 고 하셨고, 자궁유착이 있으면 심한 생리통을 유발할수 있어서 떼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며 '아~ 이건 솔직히 수술도 길어지고 안 떼어도 되는건데, 나 때문에 내가 생리통 심할까봐 떼어 주셨구나~' 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자궁속 근종도 제거해 주셨고 또 오른쪽 난관에 낀 기름띠 같은것도 제거해 주셨으며 마지막으로 제 극심한 통증의 원인이었던 왼쪽 나팔관 사진을 본 순간 '헉' 하고 놀랄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른쪽에 비해 수십배는 크게 부풀려져서 풍선처럼 빵빵해져 있었고 너무 비대해져서 난소와 딱 붙어버렸기 때문에 어디가 난소이고 어디가 나팔관인지 도무지 분간할 수가 없었습니다 '애고머니나, 저기서 어떻게 나팔관과 난소를 분간할 수 있지?'' ''나 같으면 넘 복잡해서 난소까지 다 떼어버렸을것 같은데...''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난소는 살려두어야 된다. 안 그러면 피도 많이 나고 폐경이 빨리 오게 된다'' 하시며 난소를 남겨둔 경위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남겨진 난소 사진을 봤는데 유착된 곳을 잘라내서 피가 흐르고 있었지만 그 곳도 피가 흐르지 않도록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꿰매어 놓으셨더군요.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제 수술의 경우 복강경으로는 하기 힘든 수술이라 개복할 뻔했던 어려운 수술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아마도 '복강경으로 3시간 하는 수술이라면 피로도로 따졌을 때 개복수술의 6시간 정도에 해당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었습니다. ''선생님 정말 저땜에 고생을 많이 하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또한 수술 후 열이 났을 때에도 열 나는 패턴을 그림으로 그리며, 제 열의 경우는 위험한 열은 아니라고 설명해 주셨던 친절하신 선생님... 또 수술들어가기 전 수술실에서 마치 하나님께서 저를 위로하시듯 따뜻하고 자상하게 위로해 주셨던 선생님... 그렇게 따뜻한 위로는 제 평생 처음 받아본 것 같아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2000년전 하나님의 아들로 오셔서 병든자를 치료해 주셨던 예수님... 만일 현세에서 예수님과 가장 닮은 분들을 찾는다면 아마도 의사선생님들이 아니실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나님 손을 대신하여 저를 수술해 주신 정철완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또 선생님 손을 빌어 저를 치료해 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나님. 어렵고 힘든 수술을 잘 견뎌내 주심에 너무도 감사를 드립니다. 수술을 무사히 끝내시고, 따뜻함과 자상함을 느끼셨던 마음을 전달해주심에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에 작성해주신 문장까지도 본원의 많은 의료진과 직원들의 마음을 온기로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바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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