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련 선생님 감사합니다~
2018.05.13 배윤* 조회수 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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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18-05-14
둘째를 품고 계신 이효련과장님께 진료를 보고 계시는 군요~ 아이의 엄마로서, 같은 산모로서 따뜻한 위로의 말씀이 오고 갔을거라 짐작됩니다. 배윤지님도 어렵게 운명처럼 찾아온 둘째이니 만큼 행복한 마음으로 남은주수 예쁜 태교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친정어머니일에 둘째 임신으로 심신이 힘든 와중에 힘이되는 칭찬글도 남겨주시고, 감사드리며, 이효련과장님도 출산 후 2~3개월 정도만 공백기 있으시고, 곧 복귀하실 예정이니, 배윤지님 분만하기 전에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배윤지님의 가정과 태아에게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따뜻한 편지글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