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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6주 출산전이에요] 유하나과장님 넘 친절하세요...

작성일
2018.06.07
작성자
김수하
조회수
84

본문

아직 출산전이고 지금 36주-예정일까지는 한달정도 좀 덜 남았어요 :) 

제가 27인가쯤에 요로결석에 걸렸었어요...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 괴롭고 아팠어서 고개가 절로 저어 지네요 ㅠㅠ

 

집에 있을 용기가 나지 않을만큼 1시간에 4-5번씩 극심한 통증이 있어 입원을 원했던 저에게,

다른병원, 다른쌤들은 딱히 병원에서 임산부에게 해줄게 없다고 집으로 돌려보내거나 타이레놀 처방 해주는게 다 였어요..

 

그날 대학병원에서 긴급하게 분당제일로 넘어가는 바람에 주치의쌤이 아닌, 유하나 과장님께 진료를 받았고 유하나과장님께서는 임산부에게 딱히 해줄게 없는건 마찬가지였기에, 고민하시다가 그래도 저희부부의 의견을 존중해 원하는대로 입원을 시켜주셨고 그날 당장 병원에 입원을 하게되었어요.

 

각종 검사를 병행하며 수액 맞고, 통증 극심할때는 타이레놀 처방해주시며 항생제도 맞으며 병원밥 먹으며 버텼어요. 매일 회진도 와 주시고... 그렇게 지옥의 나날을 보내다가 5일? 정도 지나니 말끔해졌어요..

그래도 신장요로결석이였기에, 손수 삼성병원 전문의 소개시켜주시고 약물과 고통의 스트레스로 마지막까지 아기가 걱정되었던 저를 넘 친절하게 케어해 주셨어요

 

전 당장 그 후로 주치의쌤 유하나과장님으로 바꾸고 병원 다니고 있어요~

병원갈때마다 설명도 넘 친절하게 해 주시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옵니다.   

 

그리고,

며칠전 가진통이 1시간에 5번정도 규칙적으로(어플측정) 온거 같아 버티다 버티다 새벽에 분당제일 응급실로 갔어요.

수축검사하고 응급 당직쌤한테 진찰받고 분만실 옆 병실에서 수액 맞으며 있었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유하나쌤이 응급실까지 직접 와주셔서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괜찮다고 보듬어 주셨어요

넘 감사해서 저희부부 감동....ㅎㅎ

 

넘 글이 길었네요 .. ㅎㅎ

쌤 넘 감사합니다 :)

출산도 잘 부탁드려요 헤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수하님! 통증과 스트레스로 얼마나 마음이 지치셨을까요, 그 마음이 유하나 과장님과 함께 하며 보듬어질 수 있고, 안정될 수 있음에 큰 안도감이 듭니다. 더불어 얼마남지 않은 출산까지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와 함께 더욱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잊지않고 전해주신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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