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 이은성 과장님 감사합니다.
이은성 선생님 2018.09.07 이보* 조회수 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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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지난해 12월에 임신하여 3일 전인 9월 4일에 출산한 이보미입니다.
초산이라 임신기간 중에 궁금한점도 많았는데 질문들 하나하나 친절히 명확히 답변해주셔서
이은성 과장님 덕분에 임신기간동안 걱정없이 태교할 수 있었어요.
제가 회를 좋아하는데, 비싼데 가서 먹는 회는 괜찮다고 말씀해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쫄보 임산부를 시원시원한 답변으로 안정시켜주신 덕분에 3.78kg의 건강한 아기 출산할 수 있었습니다.
유도분만을 이틀이나 시도했는데,자궁이 2.5cm밖에 열리지 않아 무통주사도 못맞고,
극강의 고통 느끼다가 제왕절개 결정하고 바로 수술했는데,
수술실에서 느꼈던 이은성과장님의 침착함. 카리스마에, 저 안심하고 수술받을 수 있었습니다.
산모와 보호자가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셔서 감사해요.
갑작스런 수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걸크러쉬 프로.이은성과장님이셨어요.
이은성 과장님이 제왕절개 수술 자국 예쁘게 잘 봉합해주신다는 글을 많이 읽었어요~
그래서 더 안심하고 수술 했던 것 같아요.
유도분만 하던 이틀과,수술 후에도 매일 회진 오셔서 컨디션 살펴주셔서 왕감동했어요.
아직 실밥제거전이지만 저도 예쁘게 잘 봉합 되었을 거라 믿어요~~
미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2018-09-10안녕하세요. 보미님.^^ 먼저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걸크러쉬가 가득한 프로 이은성과장님과 함께 하며 걱정없는 태교와 더불어 수술까지 안심하고 받으셨다는 말씀에 더욱 다행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본원 또한 이렇게 감동스러운 감사의 편지를 전해주셔서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보미님의 가정에 늘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건강한 아이와 늘 웃음꽃이 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