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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편지

    넘 감사합니다. 벌써 아이가 6개월이네요

    2018.10.08 조은* 조회수 2,148

    조은*
    2,148

    본문

    늦은 나이에 임신해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그때마다 시원시원하게 격려해주시고 말씀해주신 정희정 선생님 넘 감사했습니다.

    간호사샘도 넘 친절하시고 이름까지 다 기억해주셔서 항상 감사했어요

    급 제왕으로 낳아서 생각보다 작게 낳은 아이가 벌써 6개월이 되어.. 슈퍼 베이비가 되었네요~

    넘 감사드립니다.

    둘째?!?! 생기면 꼭 찾이뵐께요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2018-10-10

    안녕하세요. 은경님. 정희정 과장님과 간호사님께 이렇게 칭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아이가 벌써 건강하게 자라서 6개월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얼마나 기쁜 마음이 드는 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내에서 늘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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