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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희종 부원장님 덕분에 눈물이 펑펑.

작성일
2018.11.24
작성자
최고엄마
조회수
212

본문

안녕하세요^^ 5/8 어버이날 우리에게 와준 (태명) '최고' 와 28주째 함께 지내고 있는 산모 입니다.

5월 중순쯤 여느때와 다른 배아픔과 임테기의 결과를 보고 '제일여성병원- 이희종 부원장님' 을 걱정반 설레임 반으로 뵙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작은 용종 같은게 자궁에 있다고 차후 결과를 보자"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불안정한 5,6,7 월이 지나고 다행이 작은 아기집이 자리를 잡고 아기와 함께 저도 점점 커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마음을 졸이게 했던 '최고'는 감사하게도 큰 입덧이나 큰 힘듦을 주지 않아서 일을 하며 9월 추석 안정기 까지 무난하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안정기에 들어섰다는 안심을 가지고  10월초 태교여행 계획을 세웠습니다.

10월 1째주 (임신 21주차) 여행을 가기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영어 소견서 및 진단서를 발급 받아 가려고 병원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이희종부원장님 께서 안전하게 잘 다녀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병원간김에 아기를 보고 싶어서 선생님께 문의를 드리고 질초음파검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Unfortunately+ Suddenly 안좋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5월 초기에 자궁내에서 불안감을 주었던 3cm의 용종?이 10월 초 5cm 로 자란것 입니다.

​6-9월 검사시에는 자궁과 아기집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기분좋지 않은 덩어리가 다시 발견되었는데 심지어 더 커진 것입니다. 부원장님께서 '형태도 깨끗하지 않지만 임신때 보통 용종? 같은 덩어리들은 자연스레 없어지는데 더 커진게 너무나 이상하고 불안하다면서 당장 대학병원가서 MRI 검사를 하라고' 하시며 소견서를 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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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진료가 끝나자 마자 분당서울대학병원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말하고 MRI를 2주뒤에 잡을수 있었습니다. 서울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서도 진료후 (모양과 크기가 너무나 의아하다고 ) 이희종 선생님과 같은 의견을 말씀하셨고.. (최악에 상황으로는 - 암세포 일경우 아이를 지우고 수술해야 할수도 있다는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 ​그 자리에서 눈물이 펑펑 쏟아질것 같았지만 억지로 참고 나와 MRI 검사날을 기다렸습니다. 임산부여서 조영제를 맞지도 못 하고 검사를 하였는데 MRI 기계의 소리가 너무나 크고 좋지않아서 아가의 놀라는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고에게 너무 미안 하고 걱정스러웠습니다. 검사결과까지 2주를 기다려야 한다 했는데 서울대학병원에서 이틀만에 전화가 와서 MRI 재검사를 해봐야겠다고  또 한번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고 재검사를 하였습니다. 검사 6시간 전 음식+ 물까지 금지 였던 제 육체적 고통보다 아이에게 갈 스트레스가 너무 마음 아프고 심적인 고통에 연속이였습니다...

 

지옥같은 몇주가 지난후 다행이도 암세포는 아닌것 같다는 너무 기쁜 결과를 받았고

11월 첫주 증명서류와 함께 이희종부원장님을 뵈러 갔습니다. 진료를 받으러 들어가기전 문앞에 현정 간호사님도 저를 보자마자 "결과 잘 나왔냐고" 물어보았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항상 시크하게 느꼈던 이희종 선생님께서

" 엄마 다행이다"엄마 진짜 걱정했어" 엄마 왜 이렇게 검사결과가 늦게 나왔어" "괜찮대?" 엄마 진짜 다행이다" "엄마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았지? " 엄마 이제 괜찮다니 걱정하지 말고 잘 낳자" 엄마~ 진짜 다행이다" 주님... "엄마 진짜 감사하다 ~" 를 계속 반복하며 말씀하셨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그 상황을 생각하니 눈물이 핑도네요...)

 

10월말 서울대학병원에서 재검을 해야한다 할때 용종의 위치를 물어서 확인차 이희종선생님께 전화문의를 드렸는데 그때 유선상  "아직도 검사를 못 했냐며..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자 ~" 라며 ​부원장님이 위로와 걱정을 해주셨습니다.

한달이 지난 지금은 (다행스러운 결과가 나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하나의 에피소드가 되었지만 지난 10월 -11월초까지 걱정에 아무것도 재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스마트 하시고 시크하신 이희종 선생님께서 걱정하시니 더 불안 하기도 하였습니다..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저와 아이가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는건 이희종 부원장님의 염려와 걱정 그리고 위로 덕택입니다.

선생님의 많은 환자들 속에서 한 환자뿐인 저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신 마음 잊지않고 건강한 아이 낳고 행복한 모습으로 보답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몇자의 글로 감사함을 형용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라도 저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저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글을 씁니다.

지금 해외세미나 가신 이희종 부원장님 밝고 좋은 모습으로 다음 진료때 뵙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신 다른 산모님들도 감사드려용 -모두 순산하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길고 정성스러운 마음이 담긴 편지를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의료진 및 직원들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 중에도 이희종 부원장님의 염려와 위로를 기억해주시고, 이렇게 한 글자 한 글자 남겨주시니,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마움과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본원은 보내주신 믿음에 힘입어 더욱더 높은 의료서비스, 그리고 환자를 제일로 하는 사명감으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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