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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자의 내,외면을 만지시는 참 의사..

작성일
2018.11.25
작성자
서가은
조회수
180

본문

가속화되는 디지털화 시대를 살아가면서, 삶의 편리함과 효율성이 극대화된 이익을 수혜받는다지만, 종종 지난 아날로그적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과 더불어 아련한 향수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문명의 진화와 더불어서 가장 특이할만한 것 중 하나가, 사람의 마음 역시도 더불어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회 곳곳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지위, 역할에 있어서 단순히 기능적인 존재로 '맞춤형' 인간이 되기 위해 집중하면서 그 이상의 참 본질은 차치해 버리고 살아가는 것 같은 모습에 참 안타까움을 느끼곤 합니다.

이는 병원을 적쟎이 경험해 본 저에게 있어서 대부분의 오늘날의 의료진들 또한 그러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고, 이러한 생각에는 그간의 경험이 바탕이되어 여전히 수정되지 못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전문성은 과거와는 비교될 수 없을 만큼의 현격한 향상과 발전을 보였을지언정, 기능적으로만 철저히 초점이 맞추어진 전문성. 때때로는 그러한 전문성이 환자를 진정 살리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제가 만나보고 경험해 본 정철완교수님께서는 환자와 진정으로 접촉하고 소통하는 분이라는 가슴 따스하면서도 위로가 되는 참 의사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환자는 환부로인한 고통에 아파하지만, 일차적으로는 그 못지않게 심적인 아픔과 외로움이 더 큰 사람들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라면 어쩌면 환부에 대한 치료적 개입보다 환자 내면을 접촉하고 만지는 작업이 보다 근원적인 치료이며 보다 요구되어지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환자에 대한 존중, 배려.. 세심한 정서적 접촉과 만짐, 그 곳을 출발점으로 정철환 교수님의 환자들은 보다 빠른 치유와 회복을 결실하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질환을 수용하고 인내하는 그 과정을 보다 편안함과 능동적이고 긍정적으로 경험해 나갈 자원을 갖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환자와 최대한의 소통을 위해 당신의 시간과 수고와 노력, 번거로움과 귀찮은 소소한 일들까지도 기꺼이 당신의 일로 소화하시며 담당하시는 정철완 교수님을 뵈면서 진정한 의사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는, 제가 숱하게 경험해 왔던 가운데 최고의 의료진이심을..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가은님, 많은 병원을 경험하신 중에 정철완 과장님을 만나 진정 환자와 소통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참의사라는 말씀 가득 진실됨과 신뢰가 담겨 있는 것 같아 정말 큰 기쁨과 위안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환자분들의 건강을 제일로 여기는 본원이기에 전해주신 편지 속 말씀들이 더욱 귀하고 값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최고의 의료진이라는 찬사에 더욱더 큰 힘을 얻습니다. 앞으로 본원 또한 가은님과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더욱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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