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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병원, 분당제일여성병원

작성일
2018.11.30
작성자
최한나
조회수
156

본문

  작년 봄, 4년의 오랜 기다림 끝에 둘째 아이가 저희 가족의 품에 안겼습니다.

 

  첫째 때, 오랜 진통 끝에 제왕절개 한 것이 너무 아쉽고 속상해 둘째는 브이백에 도전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집 근처 병원을 다니다가 한동업 원장님을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뱃속의 아기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난소 옆에 물혹이 생긴 것입니다. 작았던 혹은 진료를 보러 갈 때 마다 점차 커져서 마지막 초음파에서 4센티가 넘었습니다. 불안한 생각에 마음이 흔들리는 저희 부부에게 원장님께서는 특유의 진지함과 차분함으로 안심시켜 주시며 너무 걱정말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브이백에 대한 의견을 다시 물어보시며 태아 위치, 자궁의 상태 등 모든 조건이 좋으니 도전해 보자고 하셨습니다. 

  진통이 오지 않아 날짜를 정하고 유도분만을 시도했습니다. 무리해서 시도하는 건 위험하다고 계속 말씀하시며 촉진제 사용에 신중을 기하셨습니다. 진통이 시작되고 자궁문이 열리기 시작했으나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너무 아프고 힘들어 어찌해야 하나 막막해 할 때 원장님께서 오셔서 계속 진행하는 건 위험하다고 판단하시고 바로 수술하자고 결정해 주셨습니다. 수술실에 퍼지는 찬양 소리, 수술 전 배에 손을 얹고 해주신 기도 덕분에 진통의 아픔을 잊고 담대히 아기 만날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출산 후 다음날, 아기는 소아과에서 검사를 마친 후 바로 구급차를 타고 서울삼성병원 신생아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아기의 물혹 진료를 빨리 진행하는 게 좋다고 판단하시고 병원을 직접 알아봐주셨습니다. 정밀검사 결과, 물혹이 너무 크고, 그냥 두게 될 경우 난소의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아기는 수술을 했습니다. ​만약 근처 병원에서 출산했다면 이렇게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못 했을 것입니다. 분당제일병원에서 빨리 판단하고 진행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출산 후 기쁨보다는 걱정으로 입원기간을 보내고 있을 때,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병실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침대 옆에 다가와 무릎을 굽히고 앉으셔서 아가도 보호자도 없이 홀로 외롭게 있는 저에게 위로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진심이 담긴 위로가 제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었습니다. 비록 자연분만은 못 했지만, 그보다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진료하고 섬기는 이 곳 병원에서 출산했다는 사실이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지금 그 아이는 이제 17개월이 되었습니다. 아주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31일, 셋째 아이와 만날 수 있게 원장님께서 또 수술해주셨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충남 아산에서 또 분당으로 병원을 다니기엔 힘들어 다시 근처 병원을 찾아 진료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안한 부분이 계속 생겨났습니다. 산모와 아이가 우선이 아닌, 병원과 의사 중심으로 진료와 수술 준비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분당제일여성병원이 그리웠습니다. 그러나 두 아이와 멀리 떨어져 입원을 하기가 쉽지 않은 터라 고민을 하다가, 한 번 원장님을 찾아가 상담이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출산을 한 달 앞두고 다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부부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시기라도 한 걸까요? 불안하고 고민스러웠던 부분들에 대한 해답을 하나씩 하나씩 명확하게 짚어주셨습니다. 진료를 마치고 뒤돌아오며 다시 여기서 셋째 아이를 출산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찬양과 기도, 그리고 축복 속에서 감사히 아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빈혈수치가 낮은 저에게 빈혈약과 주사를 꼼꼼히 안내해주신 덕분에 출산 후에도 수혈 없이 건강히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실에서 "잘 해줄게요~" 말씀하시며 웃어 주시던 한동업 원장님!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불안한 상황 속에서 산모가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따를 수 있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진료 갈 때 마다 항상 친절하게 함박웃음으로 긍정에너지를 전해주시는 담당 간호사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음달 진료 때 다시 뵐게요^^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병원,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건강히 두 아이와 만난 것에 감사하며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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