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한성식선생님....
한성식 선생님 2018.12.29 양아* 조회수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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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이나네요.. 선성님이요. 선생님께 모두 받은 세아이 모두 잘자라고 있어요 첫애가 증학생이에요. 사춘기라 제가 눈치보며 지내요ㅋ 둘째딸은 방탄BTS억 흠뻑 빠져살아요. 그나마 막둥이가 아직어리다면 어려서 품에 안기고 어리광을 피우니 위로가 되고요. 막둥이 낳고 남편은 묶어서 이젠 아이소식이 없지만. 그래도 문득문득 우리 선생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제가 임신을해야 찾아뵐수있을턴데요^^ 이젠 그럴일이없어 많이 아쉬워요.수술한게 후회되네요. 대표원장님이 되신거 축하드려요. 그리고 건강 하시고 오래 사세요! 언제나 항상 행복하세요. 많이 그립네요..♥
최고관리자
2018-12-31아영님 안녕하세요. 세 아이 모두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란다는 소식을 전해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 한성식 원장님을 믿고 세 아이의 탄생을 모두 본원과 함께 해주신 그 마음에 어떻게 보답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첫 아이가 벌써 중학생이 되었다는 말씀에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또한 다시금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본원에 보내주신 마음을 잘 기억하여 더욱 안전하고 축복이 가득한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