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내 선생님 감사합니다.
2012.03.21 총명* 조회수 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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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저는 총명이 엄마입니다.
제가 임당 판정 받고 정말 힘들어 할때 선생님이 자상하게 상담해주시고
용기주셔서 지금 37주까지 잘 이겨내오고 있습니다.
병원 갔다 올때 마다 오히려 안심되고 용기를 얻고 와서 뱃속의
아기도 저도 너무 힘이나서 집으로 오곤 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다른 임당판정 받은 산모들도 선생님 같은 분을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의 바램은
꼭 선생님께서 저희 총명이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