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업원장님,담당간호사쌤 감사합니다
한동업 선생님 2019.03.12 김지* 조회수 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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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백하겠다고 느즈막에병원옮긴것도 받아주시고! 잘할수있다고용기도팍팍주시고..
또 절대위험한 감행은안하실거라며 안심할수있게도해주시고.. 자연진통기다리겠다고 기다리고싶다는 의견도 수용해주시고..
덕분에 아기가준비되서 신호를보내주니 순산했습니다~
선생님계신날아이를 낳진못했지만 그넉넉함으로 격려해주시고 기다려주신것에대한 감사 잊지않겠습니다
또 한동업원장님 방에계신 담당간호사선생님
갈때마다 누구보다밝은얼굴로맞인주시고, 늘 긍정의힘을주시고 너무너무 친절히대해주셔서 먼길병원가서도 늘 기분좋게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좋은병원,좋은의료진만난것이 얼마나감사한지모르겠네요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를전합니다♥
최고관리자
2019-03-12
안녕하세요. 지영님~ 박혜리 과장님, 분만실 선생님뿐만 아니라, 주치의이신 한동업 원장님과 담당 간호사 선생님에 대한 인사 또한 잊지 않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료를 받으시는 10달 동안 늘 기분이 좋으셨다고 해주시고, 좋은 병원 좋은 의료진을 만난 것이 감사하다는 칭찬의 말씀에서 느껴지는 밝은 기운과 따뜻한 마음에 더욱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본원 또한 지영님과 지영님의 아이와 귀한 인연을 맺을 수 있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