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잊지못할 2019년 4월 23일
이희종 선생님 2019.04.29 정하* 조회수 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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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19-04-29안녕하세요. 정하리님, 먼저 아이와 하리님 모두 건강하게 퇴원하셨다는 소식을 전해주셔서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치의이셨던 이희종 부원장님, 채용화 과장님, 분만실 간호사님까지 모두 기억하여 감사함을 전해주셔서 따뜻하고 세삼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픔과 걱정의 시간들을 잘 이겨내시고, 소중한 아기를 품에 안으신 모습에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로 채워가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