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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미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2019.05.08
작성자
이신영
조회수
190

본문

40대 중반 늦은 나이에 갑자기 찾아온 둘째로

6년만에 다시 분당제일 병원을 찾게 됐고, 첫째때 분만 선생님은

연수중이라 안미정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체력이나 정신적으로 둘째가 마냥 좋기만 하지는 않았지만 

진료를 갈때 마다 마음을 편하게 먹을 수 있게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료실을 나올때마다 기분 좋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3월 14일  갑자기 찾아온 진통으로 인해 밤 12시가 넘어서 정신없이 병원으로

갔고, 두려운 마음이 있었지만 간호사분들이 침착하게 준비해주시고,

진행이 많이 된 상태로 가서 무통도 못 맞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무통주사를 맞고

분만실 간호사분들 역시 프로패셔널 하게 분만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셔서 1시간 반만에 둘째를 품안에 안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간호사분들이 아니였다면 그렇게 빨리 못 낳았을꺼 같아요.

안미정 선생님께서 받아주시지는 못했지만 당직이셨던 박수현 선생님과

그 날 함께 해주셨던 분만실 간호사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분만 다음날 안미정 선생님이 직접 병실로 찾아오시고, 바로 진료도 봐주시고,

그 후에도 몇 차례 진료까지 꼼꼼하게 잘 봐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늘 웃는 얼굴로 대해주시는 이쁜 담당 간호사님도

감사해요. 두번째 찾은 분당제일 여성병원은 여전히 친절하고, 더욱 더 발전된

모습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시설, 실력 모두 앞서나가는 병원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신영님^^ 40대 중반에 둘째 분만을 순풍~ 순산하심에 축하드립니다. 분만후에 잊지 않고 감사편지 남겨주셔서 성심껏 분만을 도와주신 선생님들도 힘이 날 듯 합니다.^^
이신영님이 주신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의샤의샤 하루하루 발전하는 분당제일이 되겠습니다~ 이신영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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