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일 절세미녀 안미정 쌤
2019.05.23 박은* 조회수 2,322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017년 11월 만복이 (첫째)에 이어 2019년 8월 출산 예정인 행복이 엄마랍니다.
다시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 좋구요..
둘째라 많이 힘드네요.. 노산?? 37세임 이어서 걱정되는 일도 많았구요
그럴때 마다 아주 시원시원한 단어와 눈빛으로 저를 걱정의 도가니탕에서 건져주시는
워너비 미정쌤 .. ^^
얼마나 든든 한지 몰라요 ㅠㅠ 흥흥
성별보는 날도 애기가 잘 안보여줬는데 최선을 다해 성별 알수 있게 해주시고
매번 볼때 마다 따뜻한 미소와 말한마디가 산모인 저에게 넘나 큰 힘이됩니다.
첫째때 애기가 커서 3.94kg 제왕을 하게되었는데
어찌라 봉합을 잘 해주셨는지 수술 자국도 거의 없이 잘되었구요
이번에 둘째도 깨끗하게 잘 해주실꺼라 믿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산모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힘을 주시는
미정쌤이 되어주세용 ^^
최고관리자
2019-05-24
안녕하세요.은혜님^^ 만복이의 출산을 본원과 함께 해 주시고, 행복이와의 만남 또한 본원과 함께 해 주실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안미정 과장님의 따뜻한 미소와 든든함에 힘을 얻으셨다는 말씀을 들으니 너무도 다행스럽습니다. 행복이와의 만남까지 본원의 모든 의료진 및 직원 또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따뜻한 날씨만큼 더욱 기쁘고, 즐거운 가정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이렇게 정성스럽고 따뜻한 감사의 편지를 전해 주신덕에 본원 의료진과 직원들 모두 더욱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민경님의 가정에 늘 화목과 건강이 함께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