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정과장님과 간호사님께
2019.05.27 김수* 조회수 2,244
본문
정희정 과장님.... 첫아이 출산이라 부족해서 이것저것 다 물어봐도 하나도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친절히 열심히 다 대답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매번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셔서 과장님과 간호사님 넘 감사합니다.
벌써 32주를 맞이하고 있네요. 얼마 남지 않은 기간과 출산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과장님과 간호사님 덕분에 여기까지 올수있었어요.
남편도 과장님이라면 믿고 의지하고 아이 출산 맡길수 있을꺼라고 했는데, 저도 백퍼 공감해요!!!
두분 모두 넘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고 담주에 뵙겠습니다.^^
최고관리자
2019-05-27안녕하세요. 김수민님^^* 먼저 첫 아이의 잉태와 곧 품에 안으시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희정 과장님을 믿고 의지하신다는 말씀에 더욱 굳건한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설렘으로 가득한 아이와의 만남이 되실 수 있도록 본원의 모든 의료진 및 직원들이 함께 응원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