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과장님 덕에 43살에 건강한 아기를 만났습니다.
2019.05.27 권수* 조회수 2,964
본문
2019년 2월 마지막날 건강한 아이를 낳았습니다
시험관 1차에 단숨에 성공시켜주신 신의 손이십니다.
무엇보다도
아기를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려주시는 마음씀씀이와
임신중 많은 이벤트가 있어도 신뢰를 주시는 실력과 말씀으로
임신내내 마음 편히 지낼수 있었습니다 .
입구에서부터 발렛해주시고
접수부터 수납을 책임져주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늘 친절하게 환자를 보호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믿고 가는 분당제일병원이용 후기였습니다
최고관리자
2019-05-27안녕하세요. 권수진님^^* 먼저 2월에 태어난 수진님의 소중한 아이에게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본원의 많은 직원분들께도 잊지 않고, 세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심에 더욱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믿고 가는 분당제일여성병원"이라는 문장이 수진님의 마음을 오롯이 전해주시는 것 같아 더욱 큰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수진님의 가정 내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