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2019.07.11 홍유* 조회수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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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일여성병원의 명성도 익히 들었고 집도 더 가까워서 첫째 출산했던 병원이 아닌 분당제일여성병원으로 다니게 되었어요. 둘째임신임에도 항상 다니던 곳이 아니라 불안하고 무서웠는데 정희정선생님께서 언제나 시원시원하게 진료와 상담을 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쿨하시더라도 걱정할부분은 함께 걱정해주시고 꼼꼼히 살펴봐주실 부분은 꼼꼼하게 봐주셔서 언제나 감사하고 있어요. 출산까지 얼마남지 않았으니 잘부탁드려요~
추가로 접수할때 항상 기억하고 이름 불러주시고 친절하고 차근차근 도움주시는 간호사님께도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대기시 병원 돌아다니다보면 제일 이쁘고 친절한 간호사님이 저희 담당이라 좋다는 이야기를 남편이랑 자주한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최고관리자
2019-07-12
안녕하세요. 홍유경님^^* 먼저 정희정과장님의 시원시원한 진료와 이쁘고 친절한 담당 간호사님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축복과 사랑으로 찾아온 둘째 아이의 출산을 본원과 함께 하시기로 선택하여주신 신뢰의 마음에 더욱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한 시간과 건강한 날들이 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처음 받아 보는 이희종 부원장님의 세심한 진료에 마음이 따뜻해지셨음에 더욱 다행스럽습니다. 앞으로 미나님의 사랑스럽고, 귀한 아기의 탄생의 순간까지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