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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송승은 과장님 초고령 산모의 감사인사 받아주세요~

작성일
2019.07.17
작성자
봉혜영
조회수
192

본문


송승은 과장님~~

과장님 손에서 두 아이 잘 낳아서 감사인사 차 글을 씁니다.

 

첫쨰 때 ( 그때도 40넘어 노산이었는데) 저는 폐경 증상인줄 알고 산부인과를 찾았고 송승은 과장님께서 아기집이 있는데 흘러가도 엄마탓 아니라면서 유산방지 주사를 놓아주셨죠. 그 때 바보같은 엄마라 임신인 줄도 모르고 나오는 피가 생리인줄 알았던 바보같음에 엉엉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첫째가 잘 붙어 있어줘서 임신을 유지했어요. 늙어서 임신인데 전치태반에 엄마는 당뇨 고혈압 소양증 임신중독으로 입퇴원 하면서 무섭고 힘들었을 때 송승은 과장님의 세심한 진료와 인도로 다행히 순산하고 육아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도 감사하고 감사했었어요. 분만하고 아기 안겨주시면서 애썼다는 말씀 듣고 또 엉엉 울었습니다. 늙어도 엄마가 되는 경험이 처음이고 힘든 출산과정이어서 더 눈물이 났나봅니다.

 

둘째는 정말 뜻하지 않게 - 육아가 이루어지고 3년 슬슬 일로 복귀하려던 때 - 찾아왔습니다. 저는 (곧 반백살이 되는지라) 임신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고 당연히 갱년기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임신이라는 말씀에 고민하니 선생님께서 이 아기가 정말 이쁠거라고 많이 웃음주고 행복주실거라면서 응원해주시고 용기 주셨죠. 주변에서 초고령 임산부라 걱정없나고 물을 때 선생님께서 그런 말 듣지도 말고 엄마만 잘 관리하면 걱정 없다고 응원해 주셨죠. 다행히 둘째는 첫째보다 건강하게 뱃속에서 견뎌 주어서 육아와 임신기간을 잘 버틸 수 있었어요. 그때 선생님꼐서 응원해주지 않으셨으면 지금 이 보석같은 아기를 만날 수 있었을까요? 선생님께서 급한 수술 앞두시고도 초고령 환자는 보고 들어가신다면서 진료해 주신 일에 감동 받았었습니다. 초고령이라도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게 도움 주신거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송승은 선생님 진료로 두 아이 잘 건강하게 낳고 저도 열심히 조리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늙어서 회복이 느릴거라고 말씀해 주셔서 조급하지 않게 생각하고 조리하면서 아기 키우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벌써 37개월 그리고 60일이 되었네요. 너무나 고령이라 이제는 더이상 아기가 생기지 않을 것 같지만 ㅎㅎㅎ 부인과 진료도 선생님께 받고 싶습니다.

 

언제나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육아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요.

송승은 과장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봉혜영님~ 40줄에 아이 둘을 품에 안으시고, 곧 반백살이 되신다는 말씀에 그간 마음도 조리시고 심신적으로 많이 힘드셨을 줄로 압니다. 하지만, 주치의 송승은 선생님을0 믿음으로 잘따라와 주셔서 두 아 이 모두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예쁜 육아를하고 계신다는 소식에 전국에 많은 예비엄마 분들의 희망의 편지도 되는 듯 합니다.^^특히 저희 병원에 많으신 왕언니 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꼬물꼬물 예쁜 두아기와 혜영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해드리겠습니다. 육아와 조리로 바쁘신 와중에  희망찬 감사의 편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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