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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하고 편안했던 쌍둥이 임신, 출산을 돌아보며

작성일
2019.07.17
작성자
류호윤
조회수
121

본문

다른 병원에서 쌍둥이 임신을 확인한 후, 좀 더 안전한 출산을 위해 분당제일여성병원으로 전원하게 되었습니다. 쌍둥이 임신은 안정기도 없고, 여러가지 위험성이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효련 선생님께 초진을 본 후 꼼꼼하고 친절하신 선생님께 안심하고 쭉 정기검진을 받게 되었습니다.

 

검진 갈 때마다 선생님께서 중요한 부분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차분히 설명해주셨고, 이상없이 잘 출산할 수 있을거라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셨습니다. 저는 정말 걱정이 많은 사람인데, 이효련 선생님은 과하게 겁주시는 스타일이 전혀 아니셔서 임신기간 내내 마음이 참 편했어요. 초음파도 항상 참 꼼꼼하게 봐주셨어요. 조금이라도 더 아가 얼굴 보고싶어 하는 엄마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고 구석구석 세심히 비춰봐 주셔서 매번 정말 감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두 번 출산을 하신 워킹맘이시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는 저에게 현실적인 조언도 많이 해주셨어요. 덕분에 막달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정말 순탄하게 임신기간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미리 잡아놓았던 수술날짜 하루 전날 늦은 밤, 갑자기 양수가 터져 급히 병원에 오게 되었어요. 병원에 도착한 게 10 20분 정도였는데, 여러 검사를 하고 바로 수술 하는 것으로 결정되어 11시에 수술방에 들어갔습니다. 이효련 선생님이 당직은 아니셨지만 그날 당직 선생님도 충분히 좋은 분이겠거니 하고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웬걸 이효련 선생님이 급한 연락에도 직접 수술하러 달려와 주셨어요ㅠ 마침 아기를 딱 재우고 나올 수 있어 다행이었다고 환히 웃으시며 수술 집도해주셨어요. 37주를 채 못 넘기고 낳았지만 둥이들은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지 않아도 될 만큼 건강하게 나왔습니다. 산모인 저도 수술 후 부작용 하나 없이 무난하게 회복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5월 초에 선생님께서 받아주신 저희 달달이와 짠짠이는 오늘로 벌써 70일이 되었네요! 쑥쓰러워서 선생님께 살갑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것이 늘 마음에 걸려 오늘은 아가들이 조용한 틈을 타 글로나마 몇자 적어봅니다.

 

이효련 선생님 지난 몇 달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울러 수술대에 올라 너무 긴장 된 나머지 저도 모르게 온몸을 덜덜덜 떨고있을 때 끊임없이 말을 걸며 진정시켜주셨던 마취과 선생님(사진을 보니 이수명 선생님이셨던 듯 합니다)께도 꼭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선생님이 아니었으면 수술이 훨씬 더 무서웠을 것 같은데 덕분에 평정심을 잘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진료보러 갈 때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수술과 입원 과정에서 세심하게 케어해주신 모든 간호사, 간호조무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건강히 세상에 나온 둥이들 잘 키우겠습니다! J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호윤님^^* 먼저 소중한 달달이와 짠짠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월, 초록빛이 가득한 생명의 달에 더욱 더 반가운 만남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이효련 과장님과 이수명 과장님께도 이렇게 정성과 감동이 가득한 감사의 편지를 전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세상과 마주 한 둥이들과 가정 내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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