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리 과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12.31 박채* 조회수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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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저 기억하시나요?^^ 첫 아이도 과장님께 서 받아주시고 올 해 4월에 둘째 임신 잘못되서 수술도 해주셨었는데...몸도 마음도 잘 회복되어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외국에 와서 지내고 있어요~~문득문득 과장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에 한국 놀러가면 뵈러 갈께요~20년에도 예쁜 아가들과 함께 화이팅요~~
최고관리자
2020-01-03채원님 안녕하세요.^^ 첫 아이와의 인연, 그리고 마음 아픈 시간을 겪고, 회복하시기까지의 시간을 잘 견뎌주시어 너무도 감사합니다. 더불어 소중한 박혜리 과장님과의 인연을 잊지 않고 감사의 편지를 전해주시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외국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