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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인철 원장님^^오래동안 품었던 따뜻한 감사 받으세요~

작성일
2020.01.12
작성자
김혜린
조회수
1,017

본문

최인철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2005년, 처음 원장님께 진료받았고, 이후, 2007년 큰딸 소명이와 2013년 셋째딸 소담이를 그곳에서 낳은 김혜린입니다. 인기있는 병원이라 환자도 많고, 너무 오랜전의 일이라 선생님은 기억이 없으실 수도 있겠네요. ^^ 목회자의 아내로 병원에서 베풀어 주시는 여러 혜택을 받고 원장님의 꼼꼼한 케어로 건강하게 아이들을 낳는 동안 제대로 감사인사 못 드린게 늘 아쉬웠는데, 여기 감사편지 공간은 얼굴 뵙고도 말 잘 못하는 저같은 사람을 위한 공간인 듯 싶습니다^^ 2007년, 소명이 낳던 날, 분만실에서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을 틀어 주셨어요 그때는 타이밍 봐가면서 간호사분께서 곡도 바꿔주시고, 편하게 아이 낳게 도와 주셨었잖아요. 그때 아이 낳으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네요. 병원이 교회같다는 생각도 하고^^ 아이 낳고 처치후에 선생님께서 아무 말씀 안하시고, 발목을 꼭 잡아 주셨었는데 저에게는 참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지금 소명이는 13살이 되었답니다. 셋째때는 병원과 1시간이나 되는 거리에서 살았지만, 늘 기도와 말씀으로 든든히 서가는 병원의 모습도 좋고 선생님도 신뢰가 되었던 분당제일을 다시 찾았었죠^^ 2013년, 소담이 낳던 날 아침 출근시간과 겹쳐서 고생하며 병원 도착한 시간이 7시30분쯤 됐던 것 같은데, 다행히 선생님이 병원에 계셔서 받아 주셨어요. 둘째아이가 어려서 분만실에 못 들어오는 남편대신 탯줄도 잘라주시고, 아이 안고 기도해 주시던 선생님 목소리와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참 따뜻하고 좋았어요.^^ 분당제일의 분만경험은 늘 따뜻하고 은혜넘쳤던 일로 제입을 통해 제가 아는 아줌마들 사이에서 회자되곤 한답니다. 그날 간호사샘이 남편 카메라로 선생님이 소담이 안고 환하게 웃고 계시는 사진 찍으셨는데, 진짜 잘 나오셨어요. 그 아이 소담이가 벌써 8살이 되었는데, 기회가 되면 보내드려야지 하면서 아직도 못 보내드렸네요. 제겐 분당제일에서의 모든 순간이 정말 은혜고 감사였어요.  감사합니다. 늦은 감사지만 오래 가슴에서 품었던거라 받으시기에 따뜻하실거라 기대하며 글을 씁니다. 저희는 지금 미국에서 작은 한인교회를 섬기고 있어요. 가끔씩 분당제일여성병원 소식은 카톡으로 받고 있습니다. 받을 때마다 선생님은 잘 계시는지 함께 오는 사진속에서 찾아 보곤 한답니다. 사진 찍는 걸 즐기시지는 않으시는 듯해요ㅋㅋ 병원과 원장님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글 마치며, 최인철원장선생님의 삶이 아름답게 빛나고, 행복속에서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축복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혜린님.^^ 2005년부터 이어진 인연에 정말 귀함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어느덧 15년여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먼 타국에서 이렇게 잊지 않고 정성스러운 감사의 편지를 전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혜린님의 편지 한 문장, 한 문장에서 따뜻함과 진실됨이 오롯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축복과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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