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정선생님
2020.02.07 장인희.단군미코산* 조회수 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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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0-02-15안녕하세요. 두 아이와의 인연을 모두 본원 그리고 안미정 과장님과 맺어주시고, 이렇게 잊지 않고 다시 함께 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믿음과 사랑을 절대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셋째 아이의 탄생이 또다른 행복과 축복의 시작이리라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좋은 병원이라는 말씀 또한 따뜻하게 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