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
한성식 선생님 2012.08.24 강현* 조회수 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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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과 처음 만났을때 과연 우리 아기를 잘 봐주실까 의문이 갔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믿음이 가고 주변에 박사님이 잘보신다는 얘기를 듣고
더욱 안심이 갔습니다. 예정일 9월7일 보다 일찍태어난 우리 공주님을 쉬는날에도 한걸음에
오셔서 능숙한 솜씨로 아기를 받아 주셨던 한성식박사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에게 세상의 발자취는 우리 공주님입니다. 저의 발자취를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분만실에서 와이프가 제왕절계를 하고 싶다고 할때 단번에 잘라서 자연분만을 할수 있게
해주신 수간호사 및 간호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느것하나 직업이 힘이 들지 않은것이
없지만 분만의 고통 그리고 내진을 하면서 산모들의 이 물질을 다받아 주시고 그것을 짜증내지 않고
웃음으로 여과시켜주시는 간호사님들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미래가
밝다고 생각됩니다. 저희는 병원퇴원하지만 다시 병원을 찾아온다면 이곳 제일여성병원의 선생님들과
다시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그리고 고맙습니다.
관리자2
2012-08-27
안녕하세요 강현종님~
둘째아가가 생기시면 저희 병원을 기억하시고 찾아주세요~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