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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티나지 않게 챙겨주시는 김민정선생님

작성일
2011.04.11
작성자
조회수
3,953

본문

안녕하세요

 

벌써 아기가 태어난지 5개월이나 되었네요^^

 

아는 것도 없이, 준비도 없이 임신을 하면서

 

궁금한것도 많고 불안한것도 많았던 초보 엄마였는데 말이죠 ㅎ

 

 

 

처음엔 강남의 유명한 병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뭐든지 대수롭지 않은 일처럼 퉁명스럽게 말씀하시는 선생님때문에

 

병원을 옮겨야겠다 생각하던중에 만난 제일여성병원

 

역시 달랐습니다. 김민정 과장님은 달랐습니다

 

아주 엉뚱한 질문에도 진지하게(?) 답해주시고

 

조산기가 있을때에도 언니처럼 염려해주셨습니다 

 

 

출산의 순간에도 너무나 두렵고 고통스러웠는데

 

간호사선생님과 과장님의 토닥토닥 손길이 무통주사만큼이나 진정효과가 있었답니다

 

 

아, 편지를 쓰다보니 그때의 기억이 다시 살아나네요 ㅋ

 

정말 힘들고 무서웠던 순간이지만

 

많은 고마우신 분들이 있어서 무사히 해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좋은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슈님^^ 출산하시고 잊지않고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선생님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리니, 저희 선생님들도 보람찰듯합니다. 슈님도 따뜻한 봄날처럼 행복하기를 기원해드립니다. 소중한 감사의 편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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